'당대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와 양승조 (전,충남도지사) 홍성 예산 국회의원 후보가 승리를 다짐하며 두손을 맞잡았다.) [국회=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양승조 (전,충남도지사)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저 양승조가 반드시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해 충남 승리의 기폭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와 양승조 (전,충남도지사) 홍성 예산 국회의원 후보가 승리를 다짐하며 대화를 하고있다.) 11일, 홍성읍에 소재한 양승조 필승 캠프에서 열린 충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 및...
[천안시=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보상)는, 지난 23일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이 방문해 "현장 중심의 치안체제 구축과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 직원과의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동남경찰서 직장협의회와 직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등 주요 치안현황을 공유하고, 업무처리 시 애로사항에 대하여 현장 직원들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선거사범 단속 강화,...
(천안갑 문진석 국회의원이 천안 철도지하화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국회 소통관에서 하고있다.) [국회=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과 이정문 의원(충남 천안시병)은 1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도심을 지나는 철도의 지하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천안갑 문진석 국회의원이 천안 철도지하화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국회 소통관에서 하고있다.) 문진석 의원은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는 단절된 천안을 복원...
(내포신도시 이무영 선거사무소 전경) [국회=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국민의힘 이무영 예비후보(만 43세, 홍성군·예산군)가 20일, 내포신도시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현수막을 설치하며 총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무영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前)는 45년간 홍성·예산에서 거주하며 당·정과 지역의 가교역할을 해온 인물로, 지역민의 삶과 애환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있는 예비후보임을 출마 선언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무영 특보(前)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회창 前 총재님과 함께 충남도청 이전과 같은 홍성·예산...
(13일,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 민주당 예비후보 11명이 국회에서 합동 출마선언을 했다.) [국회=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천안을 더불어민주당 박기일 예비후보를 비롯한 국회 보좌진 출신 예비후보 11명이“민주당과 함께 성장해 온 보좌진 출신 예비후보들은 충분한 역량과 검증된 경력을 갖춘 준비된 신인 정예이자 민주당의 필승카드”라며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13일,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 민주당 예비후보 11명이 국회에서 합동 출마선언을 했다.) 국회 보좌진 출신 민주당 예비후보 11명은 13일 국회에서...
(왼쪽부터) 국민의힘 장예찬前최고위원, 이무영 前당패표 특보, 이민찬 前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2030 세대’가 핵심 캐스팅보트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필두로 ‘789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며 캐스팅보트로 불리는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의힘에서 텃밭에 안주하는 중진이나, 양지만 찾는 장관·수석비서관 출신들과 달리 ‘789’세대로 분류되는 정치 신인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힘쎈충남 김태흠 도지사가 "금산군에 친환경 양수발전 환영"과 "논산·계룡·금산에 추가 설치 검토 할것"이라고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하고있다.=뉴스온라인) [충청남도=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충남도 김태흠 지사가 "금산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거한 ‘신규 양수발전 공모사업’ 예타대상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양수발전은 전력생산과 소비의 효율성을 증대시킨 친환경 발전방식으로, 탄소중립경제 실현은 물론, 그동안 지역발전 등에서 군민들이 느꼈을 소외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
[국회=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충남 천안시 병)의 2023년 하반기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수백 명의 천안시민이 운집해 이정문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를 지켜봤다. 이정문 의원은 16일,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 패치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21대 총선 이후 약 4년간의‘이정문표’천안 발전 공약 이행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은 현장에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 문진석 천안갑 국회의원, 복기왕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이규희 전 천안을 지역위원장, 천안...
[김태흠의 생각] 국민의힘이 혁신하고 국민께 신뢰를 되찾는 길은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무한 책임을 지는 것부터 시작돼야 한다. 김기현 대표는 뭘 그렇게 욕심을 내는가. 당 구성원 모두가 사즉생(死卽生)을 하라며 책임을 구성원들에게 돌리고, 대표직에서 뭉개고 있는가. 사즉생은 당 구성원 전체에게 요구할 것이 아니라 김기현 대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다. 자리라는 것은 구성원들의 믿음과 기대를 바탕으로 성과물을 내는 곳이지 욕심으로 뭉개는 곳이 아니다. 김 대표는 당...
(왼쪽부터,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이무영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홍문표 국회의원) [국회=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물갈이와 세대교체론이 화두로 떠오르며, 새로운 인재 확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또한 캐스팅보트로 불리는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해 총선기획단은 45세 미만 청년에게 가산점을 차등 부여함으로써 이번 총선에 청년 정치인을 우선 배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텃밭에 안주하는 중진이나 양지만 찾는 장관...